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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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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하자.
권혁길 2020.7.28 조회 1255

[성경본문] 레위기26 : 42 - 46 | 개역개정

  •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 43. 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 44. 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 45.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 46.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하자

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 레위기 2642-46절을 읽는 중에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이삭과 아브라함과의 언약관계에서 가나안땅을 주시겠다던 언약을 지키심으로 수 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에서 복을 받으며 살고 있다.

또한 다윗과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서 그의 아들 솔로몬을 왕으로 세울 것이며 그의 후손들이 왕위를 이어가게 하시겠다는 그 언약대로 다윗의 후손들이 왕위를 이어가며 복을 받았다.

나는 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 우리 성도들과 함께 기도했다. 우리 자신은 물론, 자녀와 후손들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체결하는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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