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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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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권혁길 2020.7.9 조회 1381

[성경본문] 시편118 : 23 - 23 | 개역개정

  •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기이한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 시편 118편을 읽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로 마치는 긴 내용 중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사랑과 구원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다. 그 가운데 23절을 보면,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렇다. 이 모든 능력과 권세와 영광스러운 모든 일들이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며, 우리가 보기에 정말 기이한 일들이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 이러한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 새벽기도회 주여 내가 여호와의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는 자로서, 시편 118편의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라고 우리 성도들과 함께 부르짖으며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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